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와 맞대결을 펼쳤는데,,,졸전에 졸전을 했고,,,겨우 2-0으로 이겼단다. 한국은 측면 황희찬과 이강인 중심 공격을 시도했고, 손흥민의 연계 시도도 있었으나 볼리비아의 파이브백을 전반전엔 아예 뚫어내지 못했다고 한다. 전반전엔 오히려 한국은 볼리비아에 여러 차례 위협적인 찬스를 허용 했는데, 볼리비아의 빠른 역습에 당황한 장면이 나왔으며, 김태현의 볼 처리 미스로 아찔한 일대일 찬스도 내줬다고. 한국은 전반전 65%의 볼 점유율을 잡았지만, 유효슈팅은 단 2회에 그쳤고 이는 볼리비아(3회)보다 적은 수치였단다는데,,,망신살 뻗쳤다고!!! 특히 이재성과 이강인이 경고를 받는 등 전반 45분 내내 볼리비아에 흔들리며, 역대급 졸전을 펼쳤다는게 중론이란다. 후반전에도 답답한 흐름은 이어졌고, 볼리비아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는데, 이강인과 황희찬의 돌파에만 기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그럼에도 황희찬이 페널티지역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볼리비아 골문 좌측 상단 구석을 노리는 정교한 프리킥으로 볼리비아 골네트를 갈라 1-0리드를 하게 됐는데,,,,,손흥민은 득점 직후인 후반 13분에도 페널티지역 가장자리에서 슈팅 찬스를 잡았으나, 이번에는 수비에 걸렸다고. 어째 저째 한골 넣고도 추가 골이 나오지 않자 결국 후반 30분에(왜 더 이른시간에 변화를 안주는거야?) 겨우 변화를 줬는데, 손흥민, 황희찬, 이명재를 대신해 조규성, 엄지성, 이태석이 그라운드를 밟았다고. 추가골이 필요한 시점에 후반 43분 돌아온 조규성이 측면에서 날아온 공이 상대 수비 맞고 튄 것을 놓치지 않고 넘어지면서 다리로 밀어 넣으며, 결국 복귀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단다. 2-0으로 이기긴 했어도 볼리비아를 상대로 이렇게까지 힘겹게 이겨야 하니??? 골도 마치 쥐어짜내듯 만들고!!!!!! 22위로 간신히 포트2는 유지 했다는데!!!!! 불안불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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