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외 출장 와서 남자친구와 같이 자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고. 공무원인 A씨는 “남자 팀장님과 관외 출장 왔는데 출장 온 지역이 남자친구가 사는 곳”이라며 “호텔에서 혼자 자는 게 무서워서 어제 일 끝나고 저녁에 남자친구를 불러서 같이 자고 아침에 조식까지 먹었다”고 밝혔단다. A씨는 “식당에서 내가 남자친구와 같이 있는 걸 본 팀장님의 표정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면서 “‘출장 와서 남자친구랑 자는 게 말이 되냐’고 뭐라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는데,,,,,그녀는 “일과 시간 끝나면 내 시간인데 남자친구와 뭘 하든 상관 없는 것 아니냐. 호텔도 혼자 자나 둘이 자나 비용은 똑같고, 조식도 포함돼 있어 안 먹기엔 아까웠다”면서 “남자 상사가 여자 직원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것 진짜 꼰대 느낌 든다”고 토로했단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사 경비로 숙소 잡은 거 아니냐”, “업무차 온 출장에 남친을 부르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런 걸 ‘사적 이용’이라고 한다”고 지적했지만,,,,,반면 “업무 시간 외인데 어떻게 보내든 상관 없는 것 아닌가”, “규정상 문제는 없는 듯”, “업무에만 지장 없으면 된다”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이게 뭐라 말하기가 좀 애매한데,,,10년전만해도 난리가 날 일이지만,,,요즘 MZ 사고방식으로 보면 또 '문제없다'가 다수인데,,,,,출장 왔는데 시간외 시간에 남친이랑 보내는거 문제 없을거 같기도!!!!!!!
Comments 0
Log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