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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리온이 초코파이를 앞세워 올해 러시아 시장에서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는데,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데는 17년이 걸렸는데, 이후 4년만에 2조원을 달성했고 2028년에는 3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장세가 가파르다고. 한 때 러시아 공략 상품의 90% 이상 차지했던 초코파이 일변도에서 벗어나 비스킷·젤리 등으로 상품을 다양화하고, 생산능력도 2027년 두배로 늘려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란다. 러시아 공략에서 오리온의 일등 공식은 초코파이인데, 오리온은 해외 법인 중 가장 많은 10종의 초코파이를 러시아에서 생산·판매한다고. 지난해 오리온의 초코파이 글로벌 판매량 40%인 16억 개가 러시아에서 팔려나갔는데, 차·케이크를 즐겨 먹는 현지 식문화에 착안해 2019년부터 라즈베리·체리·망고 등 잼을 활용한 맞춤형 초코파이들을 선보인 것도 성과를 보고 있단다. 오리온 관계자는 “러시아 공장 가동률이 120%를 넘으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다”며 “초코파이 공급 부족이 지속돼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는데, 관계자는 “단순한 설비 확충이 아니라 러시아 시장을 중국·베트남과 함께 오리온의 차기 글로벌 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지만,,,,,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리온의 해외사업 메인은 중국이다, 자그마치 40%(한국 35%)이고, 베트남도 14%인데,,,,,그러면 러시아는 10%밖에 안되는데,,,,왜 이리 난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