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포털 시장의 최강자였던 다음(Daum)이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는데, 4% 점유율이 무너진 데 이어 이젠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3%대도 무너졌다고,,,한때 다음의 점유율은 20%대였단다. 지난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 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다음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2.94%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네이버는 62.86%를 기록했다고. 2000년대 초반 국내 포털 절대 강자, 야후를 꺾고 1위에 오른 국가 대표 포털이란 화려한 수식어는 이제 추억이 됐다고. 2014년 카카오와 합병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시장 점유율은 오히려 줄어들어 현재 2%대로 추락한 상태여서, 카카오와 다음의 결별에도 힘이 실리는 상황이라고. 카카오는 11년 만에 다음을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킨 데 이어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는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다음을 인수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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