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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사형을 구형받고는 "공소장은 객관적 사실과 기본적인 법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단다. 이어 "불과 몇 시간,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서 국내 모든 수사기관이 달려들어 수사했고, 초대형 특검까지 만들어 수사했다"며 "임무에 충실했던 수많은 공직자들이 마구잡이로 입건·구속되고 무리한 기소가 남발됐다"고 했단다. 윤 전 대통령은 "저도 과거 26년간 수사와 공판을 담당했지만, 이렇게 지휘 체계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여러 기관이 미친듯이 달려들어 수사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내란이라는 목표로 수사가 아닌 조작과 왜곡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그러면서 "우리 나라를 오래전부터 지배해 온 어둠의 세력과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 호루라기에 맹목적으로 달려들어 물어뜯는 이리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단다. 덧붙여 "반국가세력, 체제전복세력, 외부주권침탈세력과 연계해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거짓 선동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과 정부 사이를 이간질하며 반헌법적 국회 독재를 벌이고 헌정을 붕괴시키고 국정을 마비시켜 나라가 망국에 위기에 처하도록 했다"며,,,,,"저는 대한민국 독립과 국가 계속성, 헌법 수호라는 막중한 책무를 이행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 비상사태를 주권자인 국민에게 알리고 이를 극복하는 데 나서 주십사 호소하고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강조했다는데,,,,,극우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본거 아녀??? 대한민국 독립과 국가 계속성, 헌법 수호까지, 비상계엄과는 동떨어진 얘기를 자꾸 하는겨??? 애는 정말 자기가 한짓은 자꾸 잊어버리고, 어떤 망상과 소설에 사로잡힌채어둠의 세력과 손잡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을 한다!!! 사형을 구형받은 직후 마이크를 잡은 윤 전 대통령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이날 자리에 앉아서 책상을 후려치며, 준비된 원고를 1시간30분 동안 읽었고, 목소리는 걸걸했으며, 인상을 자주 찌푸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