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공약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던 국민의힘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단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입으로 코스피 5000을 외치고 있지만 단호하게 말씀드린다. 민주노총에 사로잡힌 이재명 정부는 절대 코스피 5000을 달성할 수 없다”고 말했단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5월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추진한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비판하면서 “기본적인 부분을 가장 악화시키는 사람이 주식을 5000까지 올리겠다는 건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했었다고.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나경원 의원도 “최근 반시장, 반기업 디엔에이(DNA) 이재명 후보가 코스피 5000시대라는 허황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마치 신기루 같다”며 “이재명식 코스피 5000은 모래 위의 성”이라고 말했다고. 나 의원은 “주가지수는 구호로 오르지 않는다. 기업의 피땀 어린 가치 성장, 튼튼한 경제 기초 체력, 그리고 시장의 신뢰가 쌓여야 가능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약속은 마치 기초공사는 생략한 채 화려한 2층, 3층 집을 올리겠다는 말과 같다”고도 했단다.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대선후보도 같은 냉소적인 반응이었는데, 당시 코스피가 2000대였던 만큼,,,,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본 것이라고. 새 정부 취임 뒤에도 이 대표는 “주식하다가 결국 가장 크게 망하는 사람은 바로 처음 운으로 돈을 번 사람이다. 흔히 ‘신참자의 운', ‘개업빨'이라고 평가절하했었다고. 지금은 머 특별히 할 말이 없지!!! 그게 '개업빨'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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