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청와대 참모들을 향해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우리 공직자 여러분 설 연휴가 기대됩니까"라고 운을 뗐다고. 이어 "제가 이런 얘기하면 '갑질한다', '직장과 가정은 구분해라', '퇴근 시간 다음에 문자 보내지 마라'(고 한다) 그것도 일리 있는 지적이긴 하다"면서도 "일선 동사무소, 주민센터 직원과 국가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하고는 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단다. 이어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눈 뜨면 출근이고, 눈 감고 잠들면 퇴근"이라며 "그 사이에 휴일, 휴가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되물었다고. 그러면서 "에너지 소모가 많긴 하겠지만 우리 손에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 우리 5200만 국민들의 삶이 달려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대신 우리 비서실장께서 보상은 잘해 드리세요"라며 웃으며 말했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주제를 '소확행 정책'으로 소개했는데 "작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정책들"이라며,,,,,"크고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거대 의제에만 함몰되지 말고 작지만 빠르게 국민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과제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또 집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단다. 딱히 인용할려고 한건 아니지만,,,유시민 말이 맞네,,,윗사람이 퇴근을 안하고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면, 밑에 사람도 그렇게 된다는데,,,아이고 설연휴도 없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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