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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내에 걸린 대형 현수막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고. 해당 현수막에는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주민 일동'이라는 명의가 선명하게 적혀 있었는데, 금메달의 주인공이 이 아파트의 입주민임을 인증한 셈이라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의 관심은 최가온의 금메달보다 '사는 곳'으로 쏠렸다는데,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최고급 단지로 통하는,,,단순히 비싼 아파트를 넘어 대한민국 상위 1%의 부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라고.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국민평형)의 매매 호가가 50억 원을 훌쩍 넘기며, 대형 평형인 펜트하우스의 경우 매매가가 100억원에서 최대 1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단다. 온라인상에서는 약간 늬앙스가 비꼬는듯한 반응들인데 "스노보드 실력도 월드클래스인데 사는 곳도 월드클래스네", "금메달 따는 것보다 저 아파트 사는 게 더 힘든 것 아니냐", "부와 명예를 다 가진 10대라니, 인생 2회차 같다", "금메달보다 래미안이 더 부러운 내가 이상한 거냐"는 반응이 쏟아졌단다. 실제로 그녀가 어떤 평형에 거주하는지, 자가 소유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스노보드라는 종목 특성상 고가의 장비와 해외 전지훈련 등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왜? 운동선수의 집안은 늘 평범한 서민의 배경에 배고픈 환경이어야 하니??? 금수저면 안되는 이유는??? 본인의 피와 땀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사실은 조명받아야 마땅한데,,,왜 관심이 래미안에 쏠리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