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한 것과 관련해 국가정보자원고나리원 화재로 정부 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에서 예능 촬영을 했다는 비판과 함께 해당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채널에 시청자들의 비판 댓글이 대거 삭제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단다. 7일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대통령의 '냉부해' 하이라이트 영상 가운데 한 영상은 오후 2시 기준 조회수 41만회, 댓글 2만9000여개가 달렸다고. 댓글에는 "이게 국가전산망 화재 직후 찍은 예능 맞느냐", "이런 시국에 예능 프로그램을 찍는 게 맞느냐" 등의 비판 댓글이 달렸는데, 방송사가 영상에 달린 부정적인 댓글을 지운다는 의견도 많았단다. 시청자들은 "댓글 (삭제) 작업하는 거 실시간으로 보니까 더 암담하다", "댓글 삭제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댓글 부대 진짜인 것 같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는데,,,극우들의 비판댓글들일지도 모른다!!!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의 '냉부해' 촬영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이 큰 불편을 겪었고,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팀을 총괄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지난 3일 사망한 상황에서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K-푸드 홍보 목적에 꼭 들어맞는 방송이었다며 이 대통령 출연을 문제 삼은 국민의힘의 사과를 촉구했다고.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냉부해가 시청률 8.9%로,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이었다는데,,,본 사람들이 많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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