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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발단은 최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는데, 해당 콘텐츠에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그리고 송진우가 출연해 국제결혼과 다문화 가정의 현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단다. 송진우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 걱정된다"며 "부모 국적 때문에 돌을 맞는 아이도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하면서, 본인의 자녀에게 역사적 사실을 설명해 왔다며 "옛날에 둘이 싸웠다. 근데 지금은 아니야"라고 표현했고, 또 이 과정에서 "양쪽의 입장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발언도 나와서 논란을 키웠단다. 네티즌들은 "일본의 침략을 '싸웠다'라고 표현하다니", "나치와 유대인을 '옛날에 싸웠다'고 말할 수 있나" 등 강한 비판이 이어졌고, 또 다른 네티즌은 "우리는 일본에게 사과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했다. '싸웠다'는 표현은 한국인의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고 지적했단다. 논란이 커지자 '354 삼오사'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고,,,송진우 역시 댓글을 통해 직접 사과했다는데 "아이의 시선에서 설명하려다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 어떠한 변명도 없이 제 부족함"이라고 고개를 숙였다고. 아이고, 요즘 연예인들 말 조심 해야되요,,,네티즌들 평소에도 눈에 불을켜고, 꼬투리 잡을려고 난린데,,,한방에 나락 보내 버려요!!! 네티즌들 무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