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절, 품절, 또 품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최근 패딩 점퍼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과 겨울시즌 신발 ‘윈터브리즈’를 새로 내놓자마자 1분도 안돼 즉각 품절되는 사태를 빚는단다. SNS나 패션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만 늦으면 못 산다” 등의 글이 속속 올라온다는데, 이처럼 뉴발란스에선 신상품을 내놓을 때마다 출시 직후 즉각 재고가 완전히 소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단다. 특히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이후 짙어진 현상이라는데, 물류센터 화재로 물량 부족을 우려하는 뉴발란스 팬들이 대규모 구매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다른 자사 브랜드 스파오·로엠 등에서도 일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중이라는데, 겨울시즌 신제품을 중심으로 대란에 가까운 완판 행렬은 물론 오픈런 현상이 일고 있단다. 뉴발란스 등 이랜드 계열 브랜드의 구매 열기는 리셀시장에서도 감지된다는데,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윈터브리즈는 관심품목으로 지정하는 저장 수가 단기간에 10배 이상 늘며 1위에 올랐다고. 프리미엄(웃돈)은 정가의 90% 수준까지 붙었는데,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 역시 패딩 관련 상품 인기 순위에서 4위에 오르면서 39% 가량 높은 프리미엄(최고가 약 49만9000원)이 형성됐단다. 원래 인기품목이었지만, 품절사태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신상이 나오자마자 뉴발란스 팬들이 대량으로 구매하는 바람에 품절이 된다는!!!! 사재기를 하고 있다는,,,,욕 나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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