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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게시물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 폭파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지금 내 신상 검찰, 경찰에서 털고 있다는데,,,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고 전했단다. 또한 A씨는 "예전에 드라마 같은데 보면 기자들이 진실은 알고 있는데 막 살해당하고 외압 당하고 그러지 않나. 진실은 아는데 돈, 권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 진짜 더럽다"고 덧붙였단다. 앞서 A씨는 "조폭 최 씨와 연루돼 금품,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조폭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조폭 실세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을 마셨다. 국민 개그맨이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조세호와 관련해 폭로했다고. 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의 친분을 언급하며,,,,,'조세호가 최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일축했단다. 그럼에도 상황이 심각해지자 조세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영향이 미쳤는데,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KBS 2TV '1박 2일'은 지난 5일과 6일 경상남도 사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데, 조세혼는 하차와 관련해 조세호 본인이나 '1박 2일' 모두 공식적으로 발표한게 없기에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이러한 상황 속 조세호는 자신의 사생활 논란에도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시청자들과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 특히, 일부 시청자는 '1박2일'이 공영 방송 KBS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주목하고는,,,,,조직폭력배로 알려진 인물이 '지인'이라고 인정한 특수한 상황이 있었음에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방송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시청자를 생각하지 않는 행보라고 했단다. 마찬가지로 고정 출연 중인 tvN '유퀴즈',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또한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 지난 7일 '도라이버'에서도 조세호는 편집 없이 등장했다고. 하필 비슷한 시기에 비난을 받은 동료 연예인들이 활동 중단과 은퇴를 선택한 가운데, 그가 활동 지속을 위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귀추가 주목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