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전의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은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원생 A씨가 2004년 관리반장 등 관계자 12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하면서 시작됐다고. 당시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들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A씨를 괴롭혔다는데,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가해자들과 대질심문을 해야 했으며, 경찰이 A씨에게 가해자들의 성기 모양을 그림으로 정확히 그리라고 요구했다는 게 A씨 어머니 주장이란다. A씨는 고소한 지 1년 7개월 만에 고소를 취하했고, 압박을 견디다 못해 2009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데, 언니에게 단역배우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동생도 언니의 뒤를 따라 세상을 등졌단다. 유족은 가해자 12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2015년 법원은 피해자가 생전에 쓴 일기장 등을 토대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볼 여지가 있다”면서도 “소멸시효가 지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해당 사건은 2018년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이 확산하면서 재조명됐고, 사건이 다시 관심을 받게 되면서 경찰에서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까지 꾸려졌지만, 공소시효 만료 등으로 인해 사건은 진전되지 못한 채 종결됐단다. 그리고 3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게시된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청문회 및 특검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2만명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단다. 청원글에는 “4명이었던 단란했던 한 가정은 어머니만 홀로 남겨진 채 지금까지 당시 성폭력 및 성추행을 한 12명과 경·검찰에 대해 인권유린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며,,,,,“하지만 당시 피고인들은 1인 시위를 하는 유족을 끊임없이 고소해, 유족인 70대의 어머니께서 현재까지 30여건의 명예훼손 재판을 감당해 내고 있다”고 말했단다. 이 십이ㅅ끼들은 반드시 죄를 물어 잡아 넣어야 한다!!!!!! 12ㅅ끼들의 성기모양을 어떻게 다 기억하니??? 이 답답하고 한심한 경찰ㅅ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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