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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레버쿠젠에서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조나단 타까지 합류해 주전 경쟁은 더 어려워졌는데, 3순위 센터백이 된 김민재는 나올 때마다 인상을 남겼으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타-우파메카노 라인을 선호했다고.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9경기에 나왔는데 선발은 6경기였고, 출전시간은 525분에 불과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선발 1경기(전체 5경기)에 그쳤다고. 그와중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설이 나왔는데, AC밀란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유벤투스, 인터밀란도 김민재를 원했지만,,,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름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였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설은 나왔다는데,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스트라스부르를 지휘하던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했고, 새롭게 첼시 수비 중심을 선수를 원하는데 김민재가 언급됐단다. 로세니어 감독은 이번 시즌 첼시가 수비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점을 허용한 점을 짚으며, 수비 보강을 원하는데 뮌헨에서 입지가 밀린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다고.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가 첼시에 완벽히 부합하는 프로필이라고 확신하는데, 김민재가 공중볼을 지배할 수 있는 피지컬, 국제 무대 경험, 그리고 수비 라인에서의 리더십을 갖췄다고 보고 있단다. 첼시는 1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최대 2,600만 파운드(약 507억 원)까지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식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