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송예은씨(30)는 “지난해 7월에 먹었을 땐 유행이 아니라 한번 먹고 말았는데, 지금은 인기가 많아져서 쉽게 못 사게 되니까 끌려서 계속 찾게 된다”며 “오늘이 벌써 세번째 오픈런”이라고 했단다. 서울 중랑구에서 온 지수진씨(31)는 “인스타그램에서 친구들이나 인플루언서들이 먹는 모습이 계속 뜨니까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었다”면서 “워낙 구하기 어렵다고 들어서 오픈 두 시간 전에 맞춰 1등으로 줄섰다”고 했다고. 인기 속에서 품절 행렬이 이어지자,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매장별 판매 시간과 가격, 재고 수량까지 알려주는 ‘두쫀쿠 지도’마저 등장했단다. 이렇게 두쫀쿠가 화제가 되자, 심지어 디저트와 거리가 먼 국밥집, 한식당, 초밥집마저 마케팅 상품으로 두쫀쿠를 팔고 나섰다는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두쫀쿠를 앞세워 손님을 끌어들이려는 묘수를 짜낸 것이라고. 실제로 배달앱을 켜 두바이 쫀득쿠키를 검색하자 한식당과 이탈리안 식당이 표출됀다는데, 식당에서는 ‘식사메뉴 주문 필수’, ‘최대 1개까지 가능’ 조건을 걸고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한 식당 업주는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매출이 더 빠진다”며 “이미 검증된 화제만땅인 두쫀쿠라도 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단다. 두쫀쿠 열풍의 배경에는 맛보다는 SNS를 기반으로 한 ‘디토(Ditto·나도 마찬가지라는 뜻의 라틴어) 소비’와 와 불황 속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심리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이 먹는 모습이 확산되며 관심은 커졌는데, 쉽게 구할 수 없다보니 소비 욕구를 자극했다는 것으로, 이미 경험한 사람들의 인증이 쌓이면서 ‘뒤처지고 싶지 않은 소비 심리’가 줄을 만들었다는 것이란다. 내가 보기엔,,,맛도 그렇지만,,,아무때나, 어디에서나 구할수 있으면, 인기가 금방 식겠지만,,,쉽게 구할 수 없다는게 열풍으로 이어진다에 10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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