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6일 공개된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 영상에서 박나래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며,,,,,“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 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등의 태도를 보였다고. 사과와 해명이 없던 2분 23초 마지막 입장문 영상은 공개 직후 비판의 대상이 됐었는데, 표독스럽고 사과도 없다고 비판을 받았던 영상은 매니저들의 신뢰성이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재조명되고 있단다. 박나래의 갑질이 폭로되고, 사생활이 유출되는 등의 과정 속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듯 했던 매니저들은 통화 녹취록 공개 후 바뀐 여론을 마주해야 했다고. 박나래와 전화 통화를 마친 뒤 보인 상반된 입장, 경력 부풀리기, 4대 보험 가입 이슈 등에서, 폭로와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란다. 때문에 박나래의 마지막 입장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도와 말투, 표정을 다시금 살펴보며 “다 이유가 있었구나”, “맞는 말만 했다”, “저때는 변호사도 없냐고 조롱 받았었다”, “대응하면 거짓 언플로 박나래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때여서 현명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단다.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이 나눈 통화 녹취록 공개로 인해 박나래 갑질 의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데,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친 가운데 법정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고.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