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15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는데, 지난해 11월과 마찬가지로 1400원 후반대를 웃도는 원·달러 환율과 꺾이지 않는 수도권 집값 상승세로 금융불안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는데, 앞서 금통위는 지난해 7월과 8월, 10월 그리고 11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바 있는데, 최근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라고. 지난해 말 1420원대까지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연초부터 꾸준히 오르며 1470원대까지 상승했으나,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1460원대로 내려온 상태라고. 환율 상승에 집값 상승까지,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께 추가 인하가 한 차례 있으리라는 의견과, 더불어 올해 금리 인하가 없으리라는 의견이 맞물리는 불안요인들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재정 집행 둔화와 수출 모멘텀 둔화 시 경기 하방 요인이 부각될 수 있다”며 올해 11월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박정우 노무라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인하 사이클은 이미 종료됐다고 판단한다”며 “2027년 말까지 장기 동결을 이어가고, 금리 인하보다는 인상 가능성이 더 크다”고 강조했단다. 벌어들이는 달러보다, 빠져나가는 달러(해외투자)가 더 많다보니, 환율 방어가 힘드는 바람에,,,고환율이,,,,코스피는 곧 500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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