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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굿데이' 이후 또 한 번 MBC 예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와 두 번째 재회가 통할지 주목된단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부터 '대세 예능인' 추성훈, 이수지, 덱스에다, 여기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이후 2년 만에 김태호 PD와 재회한 제니도 포함됐단다.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긴박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과 쫓고 쫓기는 모습은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에서 자주 선보이던 추격전을 보는 듯 했다고. 김태호 PD는 2022년 MBC를 퇴사하고 TEO(테오) 제작사를 설립한 후 3년 만에 친정 MBC에서 '굿데이'를 선보였는데, 당시 '굿데이'는 지드래곤(GD)을 내세운 음악 예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그러나 기대에 비해 반응은 미적지근했는데, 음악보다 지드래곤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위주로 담기면서 기획 의도가 흐릿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단다. '가브리엘'도 72시간 동안 실존 인물의 삶을 대신 살아간다는 설정이었지만, 어설픈 세계관으로 혹평받았는데 박보검, 제니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최저 시청률 0.9%까지 추락했다고. 출연자 라인업보다 중요한 건 연출자의 역량으로, 탄탄한 포맷과 신선한 재미가 없다면 스타만 내세운다고 성공할 수 없는데, '마니또 클럽' 역시 마찬가지란다. 스타들을 모아 놓고 '무한도전' 추격전 이상의 새로움이 없다면, 대중의 혹평은 피할 수 없는데, 베일을 벗을 '마니또 클럽'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목이 쏠려있다고!!!!!!!! 김태호, 한물 갔는데,,,,그거 무한도전 추격전이랑 똑 같은거 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