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내홍에 빠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초대형 악재'에도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했다는데, 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 갑질 논란 등 각종 리스크에 노출됐지만, 국민의힘은 이탈한 지지층을 흡수하기는커녕 오히려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열세를 보였고, 전통적 지지 기반으로 겨졌던 60대는 물론 70대 이상에서도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고.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4%를 기록했다는데, 민주당은 4%포인트(p), 국민의힘은 2%p로, 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나란히 하락했단다. 아무래도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질 논란 등 악재가 겹친 탓에 지지율이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통상 여당 지지율이 하락하면 야당이 반사이익을 얻기 마련이지만, 이번엔 국민의힘도 함께 내려앉았다는데, 여기엔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이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단다. 장동혁 대표는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로 확정하는 대신 열흘간 재심 기간을 보장하며 한발 물러섰지만, '제명 불가피' 기조 자체를 거둬들이진 않고 있다고. 이런 가운데 이번 당 지지율 하락은 장 대표가 지난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본격 가동하고 개혁신당과의 특검 공조에 속도를 내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국민의힘으로서는 더욱 뼈아픈 대목이란 지적이 나온단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내려갔다고 난리인데,,,원래 21%-26%를 벗어난적이 없었는데, 왜들 난리래??? 오히려 민주당이 내려간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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