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정오께 찾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객리단길 한 디저트 가게에서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게 앞은 오픈 전부터 10여명이 줄을 서 있단다. 가게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들의 연령대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했고,,,이들의 기대는 당연히 두쫀쿠 구매이겠지만,,,1인당 2개씩만 판매하는데도 가게 문을 연 지 1시간여 만에 준비한 두쫀쿠가 완판된단다. 직원이 매진 소식을 전하면, 줄을 서 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오며 돌아서지만,,,두쫀쿠 판매 가게마다 소상공인들은의 표정은 한결 밝아 보였단다. 남부시장에서 두쫀쿠를 판매하는 한 카페 대표 박 모 씨는 "매일 줄이 길게 서는 건 아니지만, 두쫀쿠를 팔기 시작한 뒤로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다"며 "요즘 '두쫀쿠가 경제를 살린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 정도 맞는 말 같다"고 말했단다. 그는 "쿠키만 사 가는 게 아니라, 기존에 팔던 디저트나 음료도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부수적인 효과가 있다"며 "원가 부담은 크지만, 이 유행이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고. 현재는 두쫀쿠의 원재료가 수입품들이라, 생산에 한계가 있고, 팔리는 갯수도 제한하는 희소성으로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데,,,,,빵집 말고, 식당 그것도 일식, 한식, 중식집에서도 두쫀쿠를 갖다놓고 파는 덕분에 덩달아 주요 메인들의 매상도 올라간다!!! 이런 두쫀쿠의 열풍이 소상공인들의 시름도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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