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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력지 '마르카'는 2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계획이ㅏ는데,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6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영입을 시도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단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 구단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이강인을 낙점한 것으로 보인다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은 매우 구체적이고 적극적이라고.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단장이 직접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데, 이강인 영입 협상 진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강인의 소속팀 PSG의 태도 역시 완강한데,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현재 양 구단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묘사하며 치열한 줄다리기 눈치싸움과 협상전을 전달했단다. 오히려 PSG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과의 재계약까지 검토하며 지키기에 돌입했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분석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명확한데, 바로 심각한 득점력 빈곤과 공격진의 부진 때문이란다. 거액을 들여 영입한 훌리안 알바레스가 11월 이후 라리가에서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의 물꼬를 터줄 새로운 파트너 즉, 이강인이 알바레스의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재정적인 걸림돌도 크게 없다는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지아코모 라스파도리와 코너 갤러거 등을 정리하며 약 6000만 유로(약 1027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는데, 이는 4000만 유로(약 684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란다. 문제는 여전히 팀의 핵심 자원 중 하나라면서도, 확고한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지는 않는, 이상한 놈 엔리케가 고집을 피우고 있어서,,,안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