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경기 광명시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구급차와 경찰차가 잇따라 도착하고, 경찰관들이 현장 주변으로 출입 통제선을 쳤는데,,,,,사람이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한 것으로,,,현장에서 발견된 20대 여성은 끝내 숨졌다고. 그런데 현장에 출동했던 관할 지구대 소속 A경위가 사건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글까지 쓴 것으로 알려졌단다. A씨는 사진에 "이게 뭔지 맞춰 보실 분?"이라며 장난처럼 글을 게시했고, 심지어 혈흔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며 고인을 모욕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고.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경찰은 곧바로 A씨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고, 또 A씨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고. 경찰청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이 생명의 침해를 당한 국민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SNS를 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직위 해제 했단다. 경위면 짬밥이 얼추 됬을텐데,,,경찰대학 나와서 일사천리로 승진한 놈이 틀림없다!!! 어떤 정신머리로 사망한 고인을 상대로, 그것도 사건현장에서, 조회수 좀 올리겠다고, 그런짓거리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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