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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돌연 '조희대 대법원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민주당 돈봉투 전당대회 의혹' 사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두고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졌다"고 했단다. 또 여당의 사법개혁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 대한 다섯 건의 재판을 멈춰 세웠을 때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면서 "그때 권력은 사법부를 집어삼키기로 작정했다"고 주장했다고.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적었는데,,,취임 후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5건을 재개하라고 요구한 것이란다. 이에 민주당은 "사법부의 고유 권한을 정당의 정치적 이해 아래 두려는 부당한 압박이다"며 궁지에 몰린 장 대표의 '국면 전환용 카드'라고 맞받았다는데,,,누가 들어도 다소 생뚱맞은 주장이다!!! 13일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과 지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져 민주당의 절반인 22%에 그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들였는데, 한동훈·김종혁 징계 국면을 거치며 혼란이 가중돼 온 여파로 풀이 된단다. 여기에다배현진 의원까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설 밥상 민심'을 우려하는 당내 비판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서 나온 이슈가 이 대통형 재재판 요구는 좀,,,다른 그럴싸한거를 찿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