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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로 최가온은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가운데, 금메달을 딴 최가온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몰고 온 소식은 엉뚱하게도 최가온이 거주하는 곳,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초고가 아파트 '래미안 원펜타스'이라고. 금메달 소식이 들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파트 입구 부근에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이란 현수막이 붙었기 때문이란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을 대표하는 부촌 아파트로, 각종 부동산 플랫폼에 따르면 현재 매매가 평수에 따라 호가가 상이하긴 하나, 현재 90억~150억원대 매물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상당한 액수임엔 틀림없다고. 이에 일부 팬들은 최가온이 해온 노력을 깎아내렸고, 2008년생 어린 선수를 향해 이해하기 어려운 비난을 가했는데, "위화감을 조성한다",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 등의 악플 세례 및 악성 민원이 쏟아졌단다. 결국 최가온의 금수저설을 불러일으킨 현수막은 철수된 것으로 확인됐다는데, 거주지 및 재력 등에 관한 지나친 관심이 선수와 입주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적당히 좀 해라!!! 그러면 스포츠는 가난한 서민들의 전유물이니??? 스포츠 선수들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맞는 생활 수준을 유지 해야 하니??? 특히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는??? 이제 겨우 17세인데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치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