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현대모비스)이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는데, 임시현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10위에 그치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고. 3차 선발전에서는 남녀 각 8명의 2026년 국가대표를 선발했다는데,,,이후 1차 평가전과 2차 평가전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엔트리(남녀
각 3명)를 선발한단다. 대한양궁협회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내부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는데, 여자부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와 강채영(현대모비스)이 1, 2위로 3차 선발전을 통과했고,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도 3위를 기록했다고. 남자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1위,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위, 이우석(코오롱)이 6위를 기록하며 파리 올림픽 멤버가 모두 3차 선발전을 통과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도 4위에 자리했다고. 홍승진 총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이 한층 높아졌다. 올해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단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더 어렵다'는 말이 세계 최정상에 있던 임시현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것인데도,,,,,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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