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우크라이나 전쟁 영웅으로 꼽히는 특수부대 아조우 여단의 참모장을 지낸 보흐단 크로테비치 중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한국 대통령은 누구를, 특히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위협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단다. 크로테비치는 "기분 나쁘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대통령은 그가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가 한국이 공격당할 경우 한국의 몇 안 되는 진짜 동맹 중 하나로 판명 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이어 "오늘날 현실이 분명히 보여주듯 위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동맹이 아니라 실제로 옆에 있어 줄 진정한 동맹을 갖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고. 더불어 자세한 설명 없이 "북한의 실제 군사 행동이나 도발보다 '계엄령'이라는 용어가 한국인들을 더 두렵게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크로테비치의 게시글에는 1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는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가 한국과 동맹을 맺기 위해 뭘 했냐", "제발 한국을 전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계속 이러면 무기는커녕 돈 한 푼 못 받을 것" 등의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우크라이나까지 한국을 아주 만만한 ㅈ밥으로 보이나 보다,,,이게 서방인들이 아시아인을 낮춰보는 전형적인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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