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jpg

 

11일 이강인의 SNS에는 대표팀 퇴출을 요구하거나 인성을 공격하는 댓글이 이어졌다는데 “강인아 인성 좀 고치자 제발 좀”, “정신차려라”, “너도 퇴출당해라”, “선배한테 잘해” 등 경기력과 무관한 비난들이 쏟아졌다는데,,,,,일부 네티즌들이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을 함께 거론하며 이강인이 대표팀 내 파벌 형성에 가담했다며 “어딜 손흥민 선수를 왕따 시키고 파벌을 만들어”, “96라인에 붙어서 분탕질 하지 말고 같이 대표팀에서 나가라” 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받아들인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고. 과거 아시안컵 당시 갈등을 끌어와 “탁구나 쳐라 96년생들이랑”이라고 비꼬는 반응까지 나왔다는데, 아무래도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불거진 96라인들의 대표팀 동반 은퇴설 사태 때문인거 같다고. 이런 가운데 이강인을 갈등의 배후로 지목하는 유튜브 콘텐츠까지 등장했다는데,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 제목과 썸네일은 이강인이 손흥민의 주장직 박탈을 위해 ‘96라인’을 직접 지휘했다는 의혹을 내세웠다고.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가 확정된 것은 아닌데, 이강인이 은퇴설을 주도하거나 손흥민을 따돌리도록 지시했다는 주장도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단다.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특정 선수를 겨냥한 배후설과 인신공격으로 번진 가운데, 이강인의 SNS는 비난과 반박이 뒤섞인 설전의 장이 됐다는데,,,,,모레노는 이런 문제까지 얼싸안고,,,어떻게 풀어나갈지,,,걱정된다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