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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저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었다. 이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를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멤버들의 용기를 소중히 생각한다.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단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는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했다고. 그렇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데, 뉴진스가 지금의 상황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장본인이 할 말은 아니지 않냐는 비판이 대다수로,,,,,특히 뉴진스와 어도어의 법적분쟁 과정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이 무려 100차례 이상 거론되는 등, 재판부는 민 전 대표를 강하게 질타했다. 재판부는 "전속계약 어디에도 민희진이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점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민희진이 뉴진스가 포함된 어도어를 하이브로부터 독립시키려는 의도로 사전에 여론전, 관련기관 신고 및 소송 등을 준비했다"고,,,,,"그 과정에서 뉴진스의 부모들을 내세워 자연스럽게 하이브가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했다는 여론을 만들려고 계획했다"고 지적했다고. 결과적으로 재판부가 이번 사태의 중심에 민 전 대표가 있다고 판단한 셈으로, 민 전 대표를 믿었던 뉴진스로서는 뼈 아픈 결과였고,,,,,소위 '민희진의 난'이라 불린 이번 사태로 뉴진스는 길었던 활동 중단은 물론이고 극심한 이미지 타격을 입으며 다소 굴욕적인 모양새로 어도어에 돌아오게 됀 것이다. 개인적인 욕심이 화를 불렀는데, 애들은 끌려 다녔고, 사과 한마디 없고,,,본인이 손해본건 없는데, 아직도 피해자인척!!!!!!!!